경기 성남시 맛집 '와니스키친'

와니스키친 일식당

스시, 모밀, 튀김, 생선구이, 매운탕, 야키우동 등 자주 찾는 일식 메뉴를 코스로 제공하는 곳입니다. 점심코스는 18,000원 정도이며, 저녁코스는 20,000원 정도부터 시작되지요. 밥은 이천쌀, 광어는 제주산 등 재료를 모두 꼼꼼하게 선별해 준비한다고 합니다. 테이블이 6개 남짓이라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방문 후기

그저 그렇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지만 섬세하지 않고 음식 밸런스가 면과 튀김에 좀 치우쳐 있어요. 여자들이 가기엔 배부른 코스. 간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일식당입니다. 근처에 이만한 Quality의 식당이 거의 없다. 아늑한 분위기에 일식 코스요리를 즐기고 싶으면 괜찮은 곳 튀김 위주로 나오는 일식 코스, 밸런스가 나쁨 음식도 맛있고 값에 비해 풍성하게 잘 나오고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십니다. 친절하고 맛있음 아담한 일식당. 작은 일식전문 요리집 깔끔한 일식. 가격에 비해 남자들이 먹기에 양은 적은 편. 맛은 좋음 가격대비 질이 낮다고 생각함.

리뷰

by JJmom 지난 주, 점심:: 정자동 일식 코스 와니스키친 정통 일식 코스는 아니고 퓨전?캐주얼? 일식가정식? 와니스키친 이번이 2번째인데, 흠:: 이젠 안갈꺼같아요. _ 별도 메뉴는 없고, 점심코스 17,000원 / 저녁코스 21,000원 회나 맛깔스런(?)메뉴가 땡김. 회사랑 최대한 가까울 것 2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곳으로 와니스키친을 방문했답니다 . _ 늘 사람들이 북적하고, 특히 점심 때는 대기줄도 꽤나 길었던 거 같은데 12시반부터 1시까지 저희 외에 한 테이블 밖에 없었어효. 왠지 뭔가 불길한 기운 간만에 만난지라 수다코스 시동걸어놓고 와니스키친 점심코스로 선택했답니다. 요기까진 처음 왔을 때의 와니스키친 느낌이였던 거 같아요. 요렇게 이것저것 맛깔스럽게 나오는 일식 코스를 좋아하는지라 와니스키친 스탈 자주 즐겨주고 싶었는데::: 점심 코스 후반으로 갈수록 요즘 사람없는 이유 있었네 느낌 생선구이에서 결정적으로 식욕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정자동 일식 코스 와니스키친:: 메뉴코스가 다양하고 조합도 괜찮았는데 처음보다 성의(?)가 많이 떨어졌단 느낌입니다. 언니와 나오면서 "여기 담엔 오지 말자."로 마무리:: 와니스키친, 개인적으론 아쉽네요. 정자역 정자동 와니스키친 02-782-0227 정자동 근처, 캐쥬얼(?)한 일식 코스 즐기기 나름 괜찮다 생각한 곳이였는데 사람 북적했던 첫 느낌과는 분명 달랐습니다. -_-:: 잠실 이사오기 직전까지 살았던 정자동 미켈란쉐르빌, 이 곳 상가 1층에 내 추억의 맛집 '와니스 키친'이 있어 남편과 고고 생긴지 56년쯤 되었으려나? 나는 이곳에서 샐러드, 두부, 탕을 제일 좋아하고 남편한테 물어보니까 역시 샐러드, 탕이 젤 맛나단다 위치는 미켈란쉐르빌 상가동 1층 네이버 그린 팩토리 근처에 위치한 분당 정자동의 맛집, 와니스키친- 자가를 이용하여 식당을 찾는데 식당이 조금 안 쪽에 위치하여 찾는데 시간이 걸렸었다. 와니스 키친은 일본 가정식으로 메뉴는 점심코스(17000원)와 저녁코스(21000원) 2가지 뿐이다. (내 입으로) 요새 좀 바람난 딸내미지만 암튼, 뭘 먹어야 좋을까 고민고민 써치하다가 정자동에 있는 와니스키친으로 결정 고기보다 회를 좋아하는 우리집 식구의 입맛에 그냥 집앞 횟집 갈까하다가 안가본데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 예약했죠. 그냥 보통 [웰빙 음식점] 신선한 메뉴의 일본 가정식 코스요리 와니스 키친(WANY's KITCHEN)     몇 해 전부터 불어오는 웰빙 열풍 하지만 웰빙 음식을 먹으려면 집에서 손수 만드는 수밖에 없었죠. 밖에서 먹는 음식들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다는 이유, 주방의 청결문제에 있어서도 두부도 짱 처음 나오는 샐러드 부터가 샐러드 따위가 날 설레게 만들고 시작했음 맛있는 것은 완전 맛있고 맛없는 것은 전혀 없었음 모든 음식이 평타 이상 굳굳 추천꾹 정자동 GREEN FACTORY에 갈 일이 있으면 여기로 가셈 (네이버를 이용하는 당신 한번쯤 구경가시게 그냥 좋음 멋있음 건물이 짱짱맨) 걸어서 아니 넘어져서 중지 손가락 닿을 정도 ㄱㄱㄱㄱ 코스로 나옵니다만... 다른건 다 그냥저냥 맛있거나 괜찮았었는데 회가 쫌 안습이었던 기억이 ... 오랫만에 친구들과의 만남 뇨자 셋이 모일 때 필요한 건 뭐? 맛난 음식과 입 친구가 미리 예약해 둔 분당 정자동 와니스 키친 테이블이 많지 않은 곳이라 미리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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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꽌껌후에응온 (Quan Com Hue Ngon)' QUAN COM HUE N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