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맛집 '스시 시로'

2019. 12. 18. 14:57맛집

스시 시로 초밥,롤

상수 가성대비 고퀄로 유명한 초밥집 2018년 구정연휴안내 2/22(목)~25(일) 휴무 상수역 인근에 자리 잡은 초밥을 전문으로 영업하는 일식당입니다. 손님 한분 한분 1:1로 서비스합니다. 코스 메뉴만 준비되어 있는데요, 계란찜과 샐러드, 장국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10가지 이상의 회를 활어나 다시마에 숙성시키거나 굽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한 뒤 초밥을 만들어 내어드립니다. 좌석이 15석만 준비되어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편이 편리하니 참고하세요.

방문 후기

토요 런치4.5 오른 가격에 비해 아쉬운 퀄리티 무시아와비는 양이 적었고 오도로 없이 추도로 예전의 시그니쳐 느낌이었던 갈치 스시도 어느새 사라짐. 앵콜은 물어봐주지도 않는 야속함. 셰프 접객 수준도 아쉬웠고 미지근한 오차는 물통에 담겨 스스로 따라먹어야 함. 얼음× 따뜻함× 비슷한 가격의 다른 미들급 스시야를 찾는 게 경험면에서 나을듯. 홍대 부근에서 다 초밥 보는앞에서 만들어 하나씩 먹으니 더 신선해보이고 깔끔해서 좋았음.. 작은양의 메뉴도 있었으면 좋을듯~ 착한가격으로 (Google 번역) 이 곳에서 나의 fav 초밥 관절 중 하나,이 가격에 매우 높은 품질. 좌석 수는 매우 제한되어 있으며 걸어서 갈 수 있지만 주말 저녁 식사는 거의 항상 예약되어 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은 2 시간 정도이며, 저녁 식사 시간은 약 18:00부터 시작하여 저녁 식사 시간은 19:00부터 20:00까지). 대부분 예약되어 있습니다. 평일 (Google 번역) 멋진 스시 명소! 서비스 시간과 제한된 바 좌석 수 때문에 예약이 필요합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요리사가 클래식과 퓨전 스타일의 초밥을 제공합니다. (원본) Nice sushi spot! Reservations are necessary due to service times and limited number of bar seating.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홍대 상수쪽에선 스시는 이곳이 제일 퀄리티 좋은듯합니다. 진짜 5만원이 아깝지않은 퀄리티. 최애하는 스시집임. 깔끔하고 상수 합정 사이에있으나 2층이고 번화가 시작하는 부분에있어 외부의 혼잡스럽거나 시끄러움과도 분리되어있음. 원래 3팀 남짓만 받을수있던 조그만 가게였는데 그때부터 작은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장들이 신선도 퀄리티를 엄청 신경써서 고급 원테이블 식당느낌 ㅡ 장인정신느낌이 났음. 저녁에는 6시 8시 매너 (Google 번역) 오후 8시 20 분, 오후 10시에 닫습니다. (원본) It was 8:20pm, they close at 10pm he tell us it's close... 엔트리급 스시야로 알려졌지만, 미들급은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에는 런치 A,B 코스로 운영해서 저렴한 가격으로도 스시를 제공했기에 엔트리로 알려졌나 싶습니다. 현재는 단일 코스만 있고 가격은 4.5만이지만 전혀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위치도 상수(홍대) 부근에 있어서 위치적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시미토보다 더

리뷰

코코넛 요거트 마지막 후식까지 맛있었던 스시시로 오마카세 먹으면서 다 만족스러웠고 특히 가격 대비 퀄리티가 정말 만족스러웠다 기보다는 먹는데 쓰는 돈을 진짜 1도 안 아끼기 시작했당 먹는거까지 스트레스 받으면 난 정말 스트레스사 할 수도 있을것 같아서 마음껏 먹고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지내는 중 지난 주말에는 갑자기 스시가 너무 먹고 싶어져서 킴사원님이랑 오랜만에 스시시로에 다녀왔당 스시시로는 예약이 필수다 내부공간이 그리 넓지 않아서인지 한 번에 8팀만 식사가능 우리는 당일 맛있는 재료들이 잔뜩 들어가있으니 식감도 맛도 최고 청어초밥 자칫하면 비린데 홍대 초밥 집은 비린내까지 완벽하게 잡아서 굿^^ 갈치초밥 갈치 회는 제주에서 먹어봤는데 갈치초밥은 처음인데 스시시로 오마카세에서 맛보게 되네요 마지막 디저트로 스시시로 오마카세는 끝 코코넛 크림에 사과가 들어가 있는데 요거트 처럼 상큼하면서 고소한게 마무리 디저트로 정말 딱이었다는^^ 결혼 기념일에 맞게 제대로 대접받고 맛있는 음식을 내준다는 느낌을 받게해준 홍대 초밥 스시시로 덕분에 맛있고 특별한 추억 하나 더 만들고 왔네요 스시시로 기본 테이블 세팅은 나무로 된 개인 쟁반위에 하나씩 올라갑니다. 기억이 스시시로에서는 앉아있으면 초밥류가 계속해서 눈앞에 셰프님께서 먹는 속도에 맞춰서 계속 만들어 주십니다. 연어알과 성게알이 예쁘게 앉혀있는 카이센동 오랜만에 홍대 나들이 스시시로 분위기, 맛 다 굿입니다. 스시시로는 가시기전에 반드시 예약 필수입니다. 상수 쪽에 위치하고 있는 홍대 초밥 전문점 스시시로 안시로를 외치면서 입장하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은 겐지 쭉 돌아서 뒤쪽으로 가야한다 블루리본 두개 받았구요 런치 오마카세 A 는 330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도 많다아 샐럿 먼저 행차하고 알레르기나 못 먹는 재료가 있는 체크하시는 홍대 초밥 장인님 와따시는 항상 샤리는 작게요를 외친다 왜? 그라문 살이 덜 찔까봐 찐 전복 먼저 부드럽게 행차하는 스시시로 안시로는 농담이고 시로는 성인 것 같음 아시는 분 대답 좀.. 장꾹 다시 칼집을 타고 흐르는 간장이 유자제스트가 콤콤 상큼한 맛을 주던 약 13피스가 등장한 것 같은데 가성비 넘나 좋은 홍대 초밥 학생들도 각별하고 싶은 날 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스시시로 에어컨 빵빵해서 넘나 좋아 에어컨 펑펑 틀고 무릎담요 덮으면 기분 넘나 꿀 거기다가 쟈갸운 녹차 원샷 때리고 다시마 절인 광어도 냠냠 방어 이날 독고다이 스시 홍대 초밥 스시시로 런치A 넘나 맛있다 언니가 초밥을 좋아한다고 해서, 지인 찬스로 알게 된 홍대 초밥 맛집 스시시로 보통 예약을 받아 운영한다는데, 운좋게 저희랑 시간이 맞아서 런치 시간 맞춰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홍대 초밥 맛집 스시시로는 매장 공간이 넓지 않으며 자 형태로 되어 있어서 바로바로 손님과 마주하면서 초밥을 쥐어주시는데요 스시시로에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쥐어주시는 모습을 앞에 두고 보니 마치 제가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