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맛집 '화끈한돼지집'

화끈한돼지집 돼지고기구이

소고기 스테이크같은 돼지고기집 굽는 메뉴. . .생삼겹살 / 특목살 / 항정살 / 가브리살 / 갈메기살 사이드 메뉴. . .돼지김치찌개 / 된장찌개 / 잔치국수 / 비빕국수 / 김치말이국수 / 김치복음밥 / 수제소세지 / 왕계란말이 / 날치알계란찜 가격정보 삼겹살, 목살- 13.000원 등심덧살, 갈메기살, 항정살 14,000원 한우차돌 20,000원 국내산 1+등급 하이포크 생고기를 500도 화력의 참숯으로 통 초벌구이하여 정성껏 내 놓습니다. 전문 스텝이 정성껏 테이블 컷팅 후 울릉도 특산물 명이나물에 싸드시는 명품 돼지고기집입니다. - 평일(월~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새벽 1시까지 - 일요일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 : 매장 앞 주차 2대 가능 /가게 바로옆 양천구 공영주차장 이용시 주차비 2시간 지원(가게 바로 옆 한두공영주차장)

방문 후기

나만 알고 오고 싶은곳ㅋ질 좋고 맛있는 고기를 초벌로 구어서 주는곳! 짱!!! 친절함과 맛있는 고기 써빙보시는 분들이 친절하고 고기를 숯불에 초벌구이 하여 다시 무쇠철판에서 구워 줍니다 상추,고추,마늘,김치,쌈장등은 셀프로 무한 리필되며 고기가 맛있어요. 또한 옷,가방등은 의자밑에 보관할수 있게 여닫이로 되어 있지요

리뷰

화끈한 돼지집 메뉴판 냉면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 집 김치말이국수가 그렇게 명물일 줄이야... 이 이야기는 나중에 슬슬 풀어보기로 하고, 우리는 삼겹살 2인분과 항정살 1인분을 시켰다. 화끈한 돼지집 고기는 초벌이 되어져서 나와 숯불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재 방문시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할인도 받고 맛나는 고기도 먹고 일석 이조 화끈한 돼지집, 이름만큼이나 맛도 화끈한 곳. 개인적으로 남자친구는 큼직큼직한 고기가 좋다고 해서 약간 아쉬워했지만, 나는 딱 먹기 좋게 잘라주셔서 한쌈 한쌈 싸먹기 너무 좋았기에 아쉬움이 한개도 없었다 화끈한돼지집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북로7가길 17 상세보기 등촌역 맛집 화끈한 돼지집 언니만 두바이로 돌아가고 조카1,2호는 남겨놓고 갔다, 그곳은 바로바로 '화끈한 돼지집' 이에요 '화끈한 돼지집'은 등촌역 근처에 있어서 버스를 타고 5분정도 가니 금방 도착했습니다 요기 화끈한돼지집에서는 모두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기때문에 기생충, 균 걱정 없이 먹어도 된대요 사장님이 청결,위생 중요시하시기때문에 고기는 꼭 직원들 전용 집게와 가위로 구워주고, 김치는 테이블에 나가는 손님들 가위로 잘라주더라구요 고민고민 놉 등촌역 화끈한 돼지집 고고고 매진임박 갈매기살도 추천 합니다 급 고기땡겨서 나서봅니댜 이럴때만 부지런................ 숯불 직화구이로 돼지고기맛 제대로 책임지는 곳으로 꼬꼬 *** 화끈한 돼지집 가게명 만큼이나 화끈한 돼지고기를 맛보러 등촌으로 갔어요 오늘부터 쭉- 쉴수있는 연휴졍 짱좋 이 기쁨을 곡이 우리 돼지고기와 함께해용 목동 등촌역 맛집 화끈한 돼지집 평일 PM512시 일,공휴일 PM210시 돼지고기만 파는게 아니라 소고기도 있어욤 그외 식사메뉴도 다양 완전 맘에 듬 물수건도 고오급지네 옷이나 가방은 의자 밑에 쏙 목동 등촌 맛집 화끈한 돼지집은 초벌을 해서 나오는 고기집이에욤 우리의 목살 두툼두툼 종업원분이 알아서 다구워주심 왕친절 양파도- 마늘도- 해서 시켜봄 명이나물이랑 싸서 먹고 상추쌈 싸서 먹고 먹는게 남는거져 화끈하게 먹어조짐 후후 그럼 이제 식사메뉴 시켜볼까 김치말이국수 잔치국수 도시락 볶음밥 화끈한 돼지집 국수 진짜 맛있움 또 먹고 싶당 웬만한 돼지고기는 다 이길것같은 2000년대 중반 스타크래프트계의 강자 최연성이 생각나는 괴물 삼겹살 :) 등촌역 맛집 화끈한돼지집입니다 등촌역 맛집 :: 화끈한돼지집 삼겹살 원래는 사장님께서 강서구청에서 고기집을 운영하시다가 조용한 동네로 옮기시고 싶은 마음에 등촌역으로 등촌역 맛집을 개척하러 (등촌동이 그렇게 조용한가...?) 암튼 등촌역 맛집 :: 화끈한돼지집 삼겹살 2000원 가격의 양송이 버섯 양송이버섯 킬러이기 때문에 등촌역 맛집 :: 화끈한돼지집 삼겹살 사실 화끈한돼지집에서 추천받은 메뉴는 삼겹살이 아닌 다름아닌 갈매기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