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마나님 레시피'

2019. 12. 15. 10:48맛집

마나님 레시피 한식

장아찌 전문가로 알려진 계동 마나님의 전통음식점입니다. 요리는 모두 장아찌 앙념장으로 맛을 내는데, 입구에는 ‘조미료출입금지’ 라는 표지가 붙어 있지요. 양지머리와 차돌박이 육수로 만든 뜨끈한 물국수인 뜨실국수와 파프리카에 찰밥을 꾹꾹 눌러 담은 드실 찰밥 등 전통밥상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방문 후기

(Google 번역) 나는 결코이 장소를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우리가 오후 2시 30 분에 조금 늦게 왔다고 불평했다. 그리고 didnt는 우리가 구했던 조금의 수프를 조금 더 준다. 한국 식당은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아무도이 서비스를받을 가치가 없습니다. (원본) I would never recommend this place to (Google 번역) 주인은 바보 같은 서비스가 아닙니다. 너무 특별한 한국 음식. (원본) The owner is not frendly n fool service. Not too special korean food. 냉국수는 별로다. 비빔밥은 야채가 너무 적게 들어있다. 친환경적이라고 하는데, 반찬은 모두 너무 짰다. 주인 아주머님은 쿨하셨다... 뭐 고집스럽고 정갈하게 하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테이블이 세 개나 비어있어서 들어가고 있는 손님을 손으로 막아서며 문 밖에서 기다리라는 건 어느 나라 예절인지 별 1개를 주기도 아까움. 이런 불친절과 무례는 음식이 아무리 좋아도 불쾌함. 여기 맛있다고 해서 엄마 모시고 갔는데 정말 무례할 정도로 불친절해요. 사람 아무도 없어서 아무 생각없이 네 자리 있는데에 앉았더니 어디 감히 내가 앉으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앉냐면서 버럭 화를 냄.... 같은 말이라도 더 예쁘게 할 수 있잖아요. 화가 나서 나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말리셔서 결국 먹고 나왔어요. 맛과 관련없이 너무 충격이어서 다시는 안 갑니다 맛있다. 정말로. 국수는 호불호가 갈릴듯 하나 맛있다. 맛이 대체로 깔끔하지만 평범합니다. 사장님도 재미있고 조미료 없이 담백하게 맛있네요 (Google 번역) 베스트. 식품. 이제까지. 하나 - 여자 쇼 그녀의 엄마의 성격으로 당신을 즐겁게 야생 한국어 허브와 미묘한 맛을 당신의 미각을 깨워 것입니다. 수프는 엄마의 포옹 같았다. 컴 포팅. (원본) Best. Food. Ever. The one-woman show will entertain you with her mama personali 테이스티로드2014 장아찌 장인의 특별 한상 방실 비빔밥 9000 수제 치즈 파스타 18000 따실 떡국 9000 명절 휴무

리뷰

예전부터 조미료 사용 안 하고, 재료 맛으로만 음식 맛 내기로 유명했던 계동 마나님 레시피. 광화문 놀러간 날 드디어 방문해 봤다 - - 마나님 레시피 운영 시간 : 매일 11:30 21:00 명절 휴무 전화번호 : 02-722-2337 주소 :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65 마나님 레시피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65 상세보기 요렇게 예쁜 집이예요 마나님 레시피의 메뉴 중 방실비빔밥과 홍실국수는 채식메뉴라고 해요. 예를 들면, '화장실이 멀지만 제대로 설명해 주시지 않는다, 그러니 화장실은 다른 곳에서 해결해야 한다' 같은거요- 가실 분들은 아래 블로그 한 번 읽어보셔용 :-) [삼청동맛집/마나님 레시피] 고소한 방실비빔밥, 까칠한 사장님이 매력포인트 "계동마나님" [삼청동맛집/마나님 레시피] 고소한 방실비빔밥, 까칠한 사장님이 매력포인트 "계동마나님/ 마나님 일단 앉아 마나님을 재촉치 않고, 양배추와 마나님 레시피만의 특제 장 (된장과 고추장을 섞은듯한 꼬리꼬리하고 구수한 맛)을 맛보며 천천히 메뉴를 고른다. 마나님 레시피의 모든 국수들은 특제 장을 기본으로 하는 모양. 그래서 국수만 두개 시켰더니... 삼청동거리를 거늴다 발견한 마나님레시피 외관과 가게 이름부터 나의 궁금증을 유발시켜 다음에 와야겠다라고 생각했던곳. 전시회를 보고 나서 삼청동 길을 걷다가 떠오르던 삼청동 계동 마나님. 조미료와 방부제를 한방울도 사용하지 않은곳, 뜨실국수, 으실으실 냉국수 메뉴 이름이 귀엽다. 마나님 레시피에는 조미료입장금지 내가 본방을 본건지, 재방을 본건지 알 수 가 없어서... 마나님레시피가 테이스티로드에 나온지 얼마 안됐던 때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음.. 사람이 많아서 우리도 기다려야 했는데 가게 앞에 요렇게 테이블이랑 의자가 있으나 그마저도 만석.. 첨엔 서서 기다리다가 자리가 나서 앉아 기다림 40분정도 기다렸는데 오랜만에 만나 근황토크하느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는데, 적당히 좋았던 날씨도 한 몫함. 프란 손님이 많아서 음식하느라 바쁜데 전화벨울리니까 우리보고 좀 대신 받아달라고 하셨음 가면 얼마나 기다려야되냐는 문의였는데 와서 기다려봐야 안다고 답하라는 시크함... 우린 약 한시간 기다렸다고 말하고 끊었는데 바빠죽겠는데 지 사정만 생각하고 그런 전화한다고 혼잣말하심. 크게. 손님이 왕, 그렇다고 주인이 왕. 도 아닌 난 정성껏 음식을 할테니 손 ★ 마나님 레시피에서 지켜야 할 규율 ★ 1. 일반적인 식사시간대에 방문합시다. 규율 지킬 수 있는 분들 고소한 비빔밥이 땡기시는 분 삼청동에 가시면 "무서운? 그러나 매력적인 장인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마나님 레시피" 어떠신가요 ^^ ★ 마나님레시피, 계동마나님. 안국동. 골목안 아담한 마나님의 밥집. 쉬크한 마나님. 머 서비스가 안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래서 저도 가서 좀 주의 했지만. 머 맛난 밥을 먹기위해서 감수. 계속보다보면 특이한 마나님. 요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신 듯. 짱아찌 전문. 다양한 짱아지를 판매도 하고 치즈도 직접 만드십니다. 제작진이 가게에 들어가기 전 몇가지 주의사항을 일러줄 정도로 소름끼치는 맛집 사장님이 엄격하지만, 음식의 맛과 질은 최고라는 삼청동 마나님 레시피의 한상을 먹으러 가자. 마나님 레시피의 파스타안에도 장아찌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